qwaya
이삿짐을 챙기다가(While packing moving burdens)
판매가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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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오일 • 2024
카테고리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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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나는 시간은 오롯이 나만의 것이었다.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침묵과 사색의 시간.
날을 마무리하며 하나 둘 떠오르는 기억들.
나에게 있어서 기록은 항상 중요한 일이다.
주관적 기록을 통해 새로이 해석되고 변형되는 이미지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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