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함께 사는 집
아크릴 • 2024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작품의 보증서 유무를 꼭 확인해 주세요보증서 유무에 따른 작품의 보상 책임은 모두 판매자에게 있어요.
함께 사는 집
90.9×72.7cm
acrylic on canvas
2024
하나였던 세상이 어느새 둘이 되었어요.
마음에는 꽃이 피고 집 안에는 생기 가득한 색들이 넘쳐 흐르기 시작했어요.
꽃
댓글
더보기
goddammu의 다른 작품
고땜무깊은 곳의 그리움
고땜무따뜻함과 함께
고땜무온기를 품은 것
고땜무goddammu’s ceramic drawing
고땜무다정함을 품은 겨울의 꽃
고땜무Fly…Flo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