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한 커다란 풍선들.두둥실 떠오르는 풍선처럼 아이들 마음도 두둥실 행복해집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동심을 주제로 그 상처가 치유되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