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공모전 제목: 바다야 사랑해 (미니 수족관) 재질 : 캔버스에 아크릴, 바다유리, 조개 사이즈: 캔버스 F6호 제작년도:2024년 작가노트: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은 어린시절부터 간직하면 좋을 것 같아 아이들이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조개와 바다유리에 물고기들을 그려 붙였습니다. 캔버스에 배경으로 바다 식물을 그려 미니 수족관으로 꾸며봤습니다. 여름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비치코밍하고 집에서 미니 수족관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 깃고 공부하던 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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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스토리

#카카오페이공모전 바다유리, 조개 마그네틱 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깆고 공부하던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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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공모전 바다유리 아트 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깆고 공부하던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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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공모전 바다유리 지비츠 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깆고 공부하던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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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공모전 바다유리 반지 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깆고 공부하던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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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공모전 제목 : 바다야 사랑해 재질 : 캔버스에 아크릴, 바다유리, 조개 사이즈: 캔버스 F6호 제작년도:2024년 작가노트: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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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공모전 제목: 바다야 사랑해 재질: 판넬에 아크릴, 조개, 바다유리 사이즈: 판넬 F50호 제작년도:2024년 작가노트: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업사이클링을 알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에서 주워온 바다유리와 여러 종류의 조개로 바다 풍경을 하트에 담았습니다. 늘 우리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자연의 고마움을 잊고 우리가 마구잡이로 대하지 않았는가, 쓰레기를 주우며 저부터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마음을 하트 심볼로 메시지를 담아봤습니다. 우리가 함부로 바다에 버린 쓰레기. 그 바다에는 거북이를 비롯한 여러 생명체가 살고 있고 또 우리 인간들의 식량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서 조개와 바다유리로 거북이를 만들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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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공모전 제목: 바다야 사랑해 (미니 수족관) 재질 : 캔버스에 아크릴, 바다유리, 조개 사이즈: 캔버스 S8호 제작년도:2024년 작가노트: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은 어린시절부터 간직하면 좋을 것 같아 아이들이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조개와 바다유리에 물고기들을 그려 붙였습니다. 캔버스에 배경으로 바다 식물을 그려 미니 수족관으로 꾸며봤습니다. 여름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비치코밍하고 집에서 미니 수족관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 깃고 공부하던 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제

#스타벅스공모전 제목: 바다야 사랑해 재질. 판넬에 아크릴, 바다유리 사이즈:판넬 P30호 제작년도:2023년 작가노트: 바다유리로 작은 작품만 만들다 큰 작품으로 시도한 첫 작품입니다. 깨진 유리가 바닷물과 자갈, 모래에 여러 시 간 마모되면서 변화한 형태나 빛깔이 마음에 들어 모아 온 것이 상당량이 되었습니다. 이 재료로 작품에 간결하면서 임펙트있는 메시지를 고민 하던 중 그동안 우리가 들어온 "자연을 보호하자"는 구호에 "자연을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더하여 아름다운 환경이 후세에 전해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하트 심볼로 표현하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 깃고 공부하던 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제

#스타벅스공모전 제목: 바다야 사랑해 (P30호) 재질. 판넬에 아크릴, 바다유리 사이즈:판넬 P30호 제작년도:2024년 작가노트: 조개꽃으로 하트를 형상화하고 쓰레기의 재발견을 알리기 위해 Led조명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좀 더 과감한 색감을 실험적으로 사용해보려다 하트 작품만큼은 원재료인 조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후위기에 관심을 깃고 공부하던 중 업사이클링을 알 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 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바다유리를 주워 씻고 소독하고 말려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제

#스타벅스공모전 제목: 바다야 사랑해 (F20호) 재질: 판넬에 아크릴, 조개 사이즈: 판넬 F20호 제작년도:2024년 작가노트: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업사이클링을 알게되었습니다. 쓰레기도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되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된다는 것을 알고 평소 좋아하고 답답할 때면 찾아갔던 바다에서 해양쓰레기 바다유리와 조개를 주워와 씻고 소독하고 말려 꽃으로 재탄생 시키고 꽃을 하트 심볼로 형상화하여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또 Led전구로 빛을 가미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쓰일 수 있게 구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