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현재까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그림을 보시고 따뜻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아마도 제 그림에 따뜻했던 제 가족의 추억이 묻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다둥이 아빠 고원주 작가입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그림을 보시고 따뜻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아마도 제 그림에 따뜻했던 제 가족의 추억이 묻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