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250,000원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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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아 마음이 다친 토도리를 숲에서 발견했다. 이 모든 일들이 자신 때문인 것 같아 울면서 밴드를 붙여주는 네티. 토도리의 마음은 이날 새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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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판매완료애낌50 x 60.6 cm300,000원
- 2024.10.16 판매완료Better is the best40 x 40 cm2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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