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주아지 [bourgeoisie]2024 48*68 순지에 혼합재료 한국 전통 책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적인 책거리는 책을 사랑하고 책정치까지 펼쳤던 한국 문화를 대변하는 그림이다.다른 나라에서 더러 책을 그린 적은 있어도 한국처럼 18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 200여 년간 그것도 왕으로부터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만민이 즐겼던 나라는 없다.그 덕분에 책거리에는 한국인이 표현할 수 있는 구성의 미감이 한껏 펼쳐져 있고, 한국인의 바람과 염원으로 가득 차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책거리는 한국적인 정물화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책과 꾸임을 주제로 했다 큰 틀에선 해태와 연꽃의 의미로 가정의 화목과 재앙을 막는것으로 보이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외면에는 보이지않지만 내면에 있는 사치와 허영심을 해학적으로 나타낸 그림이다. It is a modern re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Korean books. Traditional bookshelves are paintings that represent Korean culture, which loves books and has been extended to the setting point. Although some books have been painted in other countries, there is no country like Korea that has been enjoyed by all people, from the late 18th century to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Thanks to that, bookshelves are full of the aesthetics of composition that Koreans can express and are filled with the wishes and aspirations of Koreans. In that sense, bookshelves are Korean still-life paintings and can be said to be a genre representing Korea. In this work, the theme was books and decorations. In the big frame, Haitai and Lotus appear to be preventing family harmony and catastrophe, but if you look deep, you can't see it on the outside, but you can see the luxury inside It's a humorous representation of vanity. #책가도 #민화 #동양화 #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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