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시의 마지막 작품들이에요 화려하지만 심플하게 장식하고 또 싶엇고 빛나는 앞날의 시작을 표현하고 싶엇어요 그래서 이마에 반짝이는 보석을 넣어주었죠 봄과 같은 산뜻한 색을 썻고 채도의 변화로 보석이 빛나는 것을 표현했어요 diameter 80cm
김동영